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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날 첫 수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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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수다 작성일2018.09.29 01:30:13 조회2,012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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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사진을 찍어만 놓고 이제 겨우 하나씩 올려보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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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(소)년 자립을 위한 쇼콜라티에(초콜릿전문가) 양성수업

팀, 26명의 청(소)년중 8명이 함께하는 그룹.


그룹마다 색깔이 모두 다르고 각자가 지니는 사연도 각양각색이다.

이 그룹은 나이가 16세부터 23세까지 차이가 많이 나지만 내눈엔 모두 아가들 같아 보인다. ^^


꽉차면 10명 정도가 들어올 수 있는 작은 공간이라

다 자란 성인 8명이 왔다갔다하면 정신이 하나도 없다는

더우기 이날은 이 그룹의 첫대면 첫시간.


첫날은 항상 그렇듯

기본기를 다지기 위한 가나슈와 템퍼링에 집중했다.


아...템퍼링만 하면 여기저기 질문들이 쏟아져나온다.

대답해 주기도 바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바쁘지만

우리가 이렇게 만나지는 데는 다 이유가 있으리라 믿는다.



쇼콜라티에에 관심있는 친구들과

쇼콜라티에가 어떤 것인지 호기심을 가진 친구들

초콜릿이 마냥 좋아서 오는 친구들

그냥 만드는 게 좋아서 오는 친구들


처음 6주는 다양한 재료와 기법의 가나슈를 배우는 기본과정이라

정신이 없지만

다들 잘 따라와 주리라..... 생각하기로... ㅎㅎㅎ






요즘 아이들의 특징인진 잘 모르겠지만

최근 청(소)년 상대로 수업을 하면서 깨달은 한가지

필기를 하지 않는다.

전혀하지 않는다.


모두들 레시피가 엄청엄청 깨끗깨끗

어떨땐 그냥 레시피가 막 돌아다니기도 한다.

그래서 레시피 정리 잘 하는 사람은 마지막에 인센티브를 얹어주기로 약속을 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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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년 전쯤

내가 초콜릿을 배울 때처럼

가나슈를 손으로 잘라보는 체험도 하지만

지금은 그냥 초콜릿기타를 쓰는 편


모두 모여 각자의 가나슈를 재단하는 중




?



가나슈 틀들이 다양해졌다.

그래도 난 저 무거운 골드바가 더 좋다.










디핑수업은 더 뒤에 있지만

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건 무조건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넣어줘야한다.

나중에 배울꺼야~는 통하지 않는다. ㅠ ㅠ



?



초콜릿은 사랑이다.

참 신기하지?

혼자 먹는 법이 없다.

각자 누군가를 생각하며 소포장들을 한다.

(?포장재 소비를 줄이려고 담아갈 통들을 준비해 줬지만....)







아이들이 휩쓸고 간 자리.

정리하고

한숨 돌리는 중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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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생각들은 접고

아이들과 수업에만 집중하기로..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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